요즘 친환경추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

편대채비로 유명한 위코프에서 새롭게 선보인 환경추인

나로호추,,,,^^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봉돌하나에 오링까지 한방에 들어간

포장단위로 판매가 된다

 

타회사 제품들은 그람수별 3개정도의 봉돌이 들어있는데

왜...

이 나로호추는 봉돌이 한개일까?

 

 

 

 

 

나로호추 포장내용 확인...

봉돌하나에 대/중/소의 오링이 들어가있다

 

 

 

 

 

개봉을 하면 오링은 또다른 비닐에 담겨있다

이 위코프 친환경 봉돌은 봉돌몸체를 가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친황경추중 가장 편리성이 보인다는게 장점..

특허가 출원된 제품이다.. 

 

 

 

 

 

자 봉돌몸체가 나사식으로 분리를 하거나 더 연결해서

본봉돌의 무게를 가감할수있다..

타사제품일라면 저푼찌와 중푼찌를 사용시

봉돌을 따로 준비해서 다녀야 한다..

 

 

 

 

 

위코프 봉돌은 1.7g~4.7g까지의 부력을 가지고 있는

찌를 바로바로 맞춰서 쓸수가 있다

가장큰 중간의 봉돌한개는 1g씩 나간다

맨왼쪽 하단부도래의 무게는 0.06g

중심축은 0.9g  상부도레는 0.15g나간다

 

 

 

 

 

 

 

 

봉돌을 몇개사면 1g짜리를 추가해서 끼우면

고부력의 찌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편대낚시 전문회사 답게

유료터를 타겟으로 만든환경봉돌로 추측이 감...^^

 

 

 

 

 

 

 

노지용찌로 사용못하는건 아니지만

위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조금 길어진다는 단점..^^

유로터나 양어장에서 사용한 해도 아주 좋은 제품이다

 

 

 

 

 

그렇다면 오링은 몇개를 주는걸까?^^

0.1g=7개

0.05g=7개

0.02g=4개

이렇게 기본포장에 오링을 함께준다...

양어장만 다니는 꾼들에게는 어찌보면 필수품이 아닐까 싶다..

오늘 반드시 이 제품으로 테스트를 해볼예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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