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양어장을 기준으로 수많은 전자찌가 출시되고 있다

나루예전자탑이 인기를 끌면서

양어장 전자찌의 춘추전국시대다...

 

조구사 여기저기 시인성이 좋고

찌의 발란스가 깨지지 않는 한도에 맞춰

전자찌를 출시를 한다..

나만의 찌에 찌탑을 짤라서

만드는 전자탑과

완제품인 전자찌...두가지 출시하고 있다

 

 

 

 

 

 

 이동근 고문님께서 자자손손 전자찌와 전자탑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네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가산낚시터 가시면 초보자들 찌 입수나 찌맞춤 보고

손수 채비 해주시고 지맞춰 주시는

정말 낚시인의 고문님이 아닐런지....^^

가산낚시터 관리실 옆에 보시면 이쁜 집이 있는데

낚시 배우시려는 분들은 언제든지 누구나

환영 하니 꼭 한번 찾아가서 채비기술을 배우시는것도 좋습니다

제자가 어마어마하신 분이죠...

 

 

 

 

이것이 자자손손 전자탑

전자탑이라는 표현은 나루예로 부터 시작했으니

자자손손 전자찌가 맞겠죠?^^

자자손손 전자찌는 기존의 찌 에 전자탑을 설치하는 방식으로도 나옵니다

나루예꺼와 다른점은

약실이 상단에 있으니 나루예 전자탑하고는 반대라고 보시면 되네요

밧데리가 수면위로 노출되는 방식 입니다

사진 그래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몇분들이 현장에서 실재로 사용하는 전자찌를 보고

단점이라 지적했던 빛퍼짐

너무 밝다는 지적도 있가도 하네요

 

 

 

 

그렇다면 주간에는 시인성을 좋게 하기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을까요?

밧데리 들어가는 부분에

주간케미를 끼우는 방식으로 마감했네요

주간에는 주간케미를 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밧데리는 빼야되죠..

실제로 안서봤으니 주간케미와 밧데리의 중량이 같은지는

모릅니다..같다면 또하나의 대박...^^

 

 

 

 

밧데리를 그림처럼 장착하면

전자찌에 점등이 되면서 빛이 나옵니다..

 

 

 

자자손손 전자탑(전자찌)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구요...^^

 

 

 

 

그렇다면 밧데리가 상단에 노출이된 상태로 낚시를 해야 하는데

밧데리 부분에 물이 침투되는건 고무로 완전 밀착되게 만들었습니다

밧데리 약실로 물이 침투되서 고장날 일은 없을듯..

실제로 사용해본것이 아니니

그냥 스펙대로 이해만...^^

 

 

 

 

주간낚시에는 이렇게

밧데리를 빼고

주간케미를 끼워서 사용합니다

 

 

 

 

밤에는 반대로 주간케미를 빼고

밧데리만 끼우고 낚시하면 되구요..

접합부가 날씬하고 물에 저항을 덜받게

만들었네요...

 

지금까지는 자자손손 전자찌(전자탑) 자작용 이였습니다

소비자가격이 2만원

가격대비 가성비는 나중에 쓸 기회가 생기면

직접 써보고 재포스팅 해보죠...^^

 

 

 

자이제는 자자손손 전자찌의 완제품을 구경합니다..

완제품은 찌몸통에 알루미늄으로로만든 찌탑을 나사방식으로

잠구는 겁니다

찌 몸통은 오동나무로 손수 파내 만드는

100%수제 입니다

대량생산이 안되는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찌탑을 찌몸통에 돌려서 끼우고 밧데리만

끼우면 끝...

 

 

 

자자손손 전자찌의 가격은?

1m짜리 찌는 =8만원 1m20은 9만원 이랍니다

 

 

 

 

자자손손 전자찌는 기존 사용하던찌의 탑을 잘라서

전자탑을 끼우고 본딩만 하면끝..

 

 

나루예 전자탑은 상부 하부 따로 접합을 해야하는 방식이고

자자손손 전자찌는 접합부에 밀어놓고 본딩만 하면 되는 제품입니다

육안으로만 관찰했기 때문에 전확한건 아니지만

0.8mm~1.2mm까지는 그냥 밀어넣고 본딩만 하면

될듯해보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정확한건 아직 제원을 못봤기대문에...ㅎㅎ

 

다음번에 실제로 사용해보고

재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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