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번써보라고 선물받은 z전자케미
주황색을 받았다  

전자케미는 빛이너무밝고 눈아퍼서 몇번 써보다가 다버렸는데

주황색을 써보니 빛퍼짐도 없고 아주좋네



낚시할때  옆에서 전자케미사용하는분
이있으면  개인적으로 내눈까지 부셔서
기분이 안좋은정도로 밝은거에 대한
민감함이 있는 난데 주황색 전자케미 사용
해보니 와우 이건뭐 완전 내스타일 ᆢ

밝은정도는 눈에확띄지만 빛퍼짐이 없어서 아주편안하다

시인성이 가장좋은것은 주황색을 많이쓴다  자동차 미등도 주황색
도로의 신호등도 주황색 가로등도
주황색을 쓴다 또 사격용 선글라스도
주황색이다 선명도가 높고 시인성좋은
주황색 전자케미 녹색은 눈다망가진다
주황색케미 이건 쓸만하네요 ^^
완전강추ᆢ 나도이제 계속 주황색케미
써볼까?ㅋ  아직은 흐릿한 일반케미가
더좋긴하다 ^^

몇번 더써보고 불편함이 없으면 사용할수도 ^^

요즘은 양어장을 기준으로 수많은 전자찌가 출시되고 있다

나루예전자탑이 인기를 끌면서

양어장 전자찌의 춘추전국시대다...

 

조구사 여기저기 시인성이 좋고

찌의 발란스가 깨지지 않는 한도에 맞춰

전자찌를 출시를 한다..

나만의 찌에 찌탑을 짤라서

만드는 전자탑과

완제품인 전자찌...두가지 출시하고 있다

 

 

 

 

 

 

 이동근 고문님께서 자자손손 전자찌와 전자탑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네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가산낚시터 가시면 초보자들 찌 입수나 찌맞춤 보고

손수 채비 해주시고 지맞춰 주시는

정말 낚시인의 고문님이 아닐런지....^^

가산낚시터 관리실 옆에 보시면 이쁜 집이 있는데

낚시 배우시려는 분들은 언제든지 누구나

환영 하니 꼭 한번 찾아가서 채비기술을 배우시는것도 좋습니다

제자가 어마어마하신 분이죠...

 

 

 

 

이것이 자자손손 전자탑

전자탑이라는 표현은 나루예로 부터 시작했으니

자자손손 전자찌가 맞겠죠?^^

자자손손 전자찌는 기존의 찌 에 전자탑을 설치하는 방식으로도 나옵니다

나루예꺼와 다른점은

약실이 상단에 있으니 나루예 전자탑하고는 반대라고 보시면 되네요

밧데리가 수면위로 노출되는 방식 입니다

사진 그래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몇분들이 현장에서 실재로 사용하는 전자찌를 보고

단점이라 지적했던 빛퍼짐

너무 밝다는 지적도 있가도 하네요

 

 

 

 

그렇다면 주간에는 시인성을 좋게 하기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을까요?

밧데리 들어가는 부분에

주간케미를 끼우는 방식으로 마감했네요

주간에는 주간케미를 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밧데리는 빼야되죠..

실제로 안서봤으니 주간케미와 밧데리의 중량이 같은지는

모릅니다..같다면 또하나의 대박...^^

 

 

 

 

밧데리를 그림처럼 장착하면

전자찌에 점등이 되면서 빛이 나옵니다..

 

 

 

자자손손 전자탑(전자찌)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구요...^^

 

 

 

 

그렇다면 밧데리가 상단에 노출이된 상태로 낚시를 해야 하는데

밧데리 부분에 물이 침투되는건 고무로 완전 밀착되게 만들었습니다

밧데리 약실로 물이 침투되서 고장날 일은 없을듯..

실제로 사용해본것이 아니니

그냥 스펙대로 이해만...^^

 

 

 

 

주간낚시에는 이렇게

밧데리를 빼고

주간케미를 끼워서 사용합니다

 

 

 

 

밤에는 반대로 주간케미를 빼고

밧데리만 끼우고 낚시하면 되구요..

접합부가 날씬하고 물에 저항을 덜받게

만들었네요...

 

지금까지는 자자손손 전자찌(전자탑) 자작용 이였습니다

소비자가격이 2만원

가격대비 가성비는 나중에 쓸 기회가 생기면

직접 써보고 재포스팅 해보죠...^^

 

 

 

자이제는 자자손손 전자찌의 완제품을 구경합니다..

완제품은 찌몸통에 알루미늄으로로만든 찌탑을 나사방식으로

잠구는 겁니다

찌 몸통은 오동나무로 손수 파내 만드는

100%수제 입니다

대량생산이 안되는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찌탑을 찌몸통에 돌려서 끼우고 밧데리만

끼우면 끝...

 

 

 

자자손손 전자찌의 가격은?

1m짜리 찌는 =8만원 1m20은 9만원 이랍니다

 

 

 

 

자자손손 전자찌는 기존 사용하던찌의 탑을 잘라서

전자탑을 끼우고 본딩만 하면끝..

 

 

나루예 전자탑은 상부 하부 따로 접합을 해야하는 방식이고

자자손손 전자찌는 접합부에 밀어놓고 본딩만 하면 되는 제품입니다

육안으로만 관찰했기 때문에 전확한건 아니지만

0.8mm~1.2mm까지는 그냥 밀어넣고 본딩만 하면

될듯해보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정확한건 아직 제원을 못봤기대문에...ㅎㅎ

 

다음번에 실제로 사용해보고

재 포스팅합니다..

 

 

 

 

 

나루예 전자탑 플러스 대물용(노지)출시가 임박했습니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찌 라면

당연히 소비자에게 외면 받게 되죠?

지금 여러분이 보유하고 계신 찌의 가격은 얼마입니까?

 1만원?

아니면 2만원?

편균적인 가격이 1만원~2만원선 일겁니다

이번에 나루예 에서 노지용 출시하면서

그 어느 제조사도 하지못할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전자탑 이번에 한번 써보시길 권합니다

 

 

이번에 출시기념으로 판매할 노지용 전자탑플러스 2목 입니다

행사 기간동안 판매할 가격은

미친가격 13,000원

 

 

나루예 쇼핑몰에서 현제

 1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전자탑플러스 2목인데

찌 까지 포함한 완제품이 13,000원에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암튼 평소 관심이 많았던 분들은 절호의 찬스일거 같습니다

언제 하는지 궁굼하시거나

미리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나루예 마니아 카페에 가입하시고

글 알림해놓으시면 좋겠죠?^^

행사기간은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

 

또 회원이 되시면 깜짝 이벤트도 많이 하니 혜택이 아주 많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싸이즈는

36cm 39cm 42cm입니다

케미색깔은

두가지 색깔로 출시가 됩니다

분홍색/녹색

 

 

 

전자탑플러스는 기존 전자탑과 무엇이 다른걸까?

 위 두제품은 전자탑플러스 2목(상)과) 5목(하)제품 입니다

전자탑을 보셨던 분들은 육안으로도 구별이 가능하죠?

기존의 전자탑은 광섬유 위에 칠을 하는 방식이여서

자주 손이가는 곳에 칠이 벗겨져서 빛이 새나오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전자탑 플러스는 두명캡을 씌워서

광섬유도 보호하고 칠도 보호하기 때문에

아주 강력해졌습니다..

수초 많은 지역에서도

과감하게 챔질 하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전자탑 3종세트...

2목 3목 5목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 하나 설명해볼까요?

 

 

 

311 밧데리 전용 3가지에 밧데리를 장착합니다

저는 그냥 불을 밝혔습니다...^^

자꾸 켜보고 싶은건 어쩔수 없죠...^^

 

아!!  그리고 또 전자탑플러스는

저반사 소재를 사용해서 물속에서

얼비침현상을 눈에 띄게 줄렸습니다

반가사 줄어들어 미세 입질도 빠르게 파악할수가 있습니다

 

전자탑...

빛 때문에 붕어 입질이 없을거란 생각과

빛때문에 붕어가 접근을 안할거란 상상은 하지마세요^^

수많은 필드스텝 분들이 테스트 하면서 붕어 조과에는

전혀 이상없는걸 확인했습니다...^^

 

 

 

첫번째 테스트를 하기위해서

전자탑 플러스 2목 제품을 장착했습니다

저 찌와 봉돌은 변경없이 계속 사용을 하고

전자탑만 바꿔서 테스트를 진행 합니다

 

 

 

 

자 이제 전자탑 2목을 끼우고

물속으로 들어갈준비 끝...

 

 

 

 

2목 전자탑 플러스로 찌맞춤을 저기 까지 했습니다

근데 제 찌맞춤 통에도 녹조가...^^

녹조는 보지마세요 ㅋㅋ

 

 

케미부분이 이정도 나오게 깍았습니다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2목 전자탑 플러스를 빼고

전자탑 플러스 3목을 끼워봤습니다

(봉돌과 찌몸통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거의 비슷하죠?

2목이나 3목이나 큰차이는 없습니다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시구요^^

 

 

그렇다면

5목짜리 전자탑플러스를 장착하면 어떨까요?

저도 기대가 됩니다...^^

 

 

 

 

역시나 똑같아보이죠?

사진은 똑같아 보이지만

무게가 조금 더 나가기는 합니다..^^

아주 천천히 올라와서 수면에 맞춰지네요

살짝 무거운 맞춤정도 되겠네요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천천히 올라오죠?

5목은 조금 무겁습니다

 

 

 

 2목이든 3목이든 5목이든

현장 상황에 맞게 전자탑 상부를 마음대로 바꿔서 사용하셔도

무방하다 입니다

 노지용이든 양어장용이든

모두다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양어장에서 민감한 찌맞춤을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더 깍으시면 되겠네요

양어장에서 테스트 해봤지만 입질받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자탑 싸이즈를 떠나서 구입하셨던 분들은

이제 아셨죠?

전자탑 부분만 바궈서 사용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노지에서는 무의미한 무게 입니다

노지에서는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자탑 보관방법 입니다

전자탑을 낚시대집(케이스에) 같이 넣으면 휘어질수 있습니다

물론 전다탑플러스는 복원역이 좋지만 그래도

가방에서 눌리고  휘어질 염려가 있으니

케이스에 보관해서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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