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 후레쉬는 정말 낚시꾼 이라면

수없이 신제품을 사고 또 잦은 고장으로 또 사고

고장에 많이들 재구매를 해보셨을듯

뭐 저도 마찬가지 아닐런지 ㅎㅎ

 

대부분 중국산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고장나면 "또 사지" 라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사고 또 산 후레쉬들...

이번에 몽크로스에서 새로나온 캡렌턴 하나 추천합니다

 

 

 

(밝기조절이 가능한 렌턴)

 

 

 

 

 

총3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는데

센서가 이쓴 후레쉬는 제끼고 동그란것도 제껴 버리고

선택한놈...

made in korea...

 

 

 

 

구입일로부터 1년간 a/s보장

고휘도 광각 led사용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죽여 주더라구요...

 

 

 

 

박스에서 포장지를 빼면

단촐하지만 제품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포장제...

 

 

 

너무 귀엽다...

귀여운 반면 단단한 재질의 플라스틱이

느껴진다...

손바닥에 올려놓고 이리저리 만지니

톡톡한 느낌?

 

 

 

 

전원 온~~~^^

당연히 불들어오겠죠..ㅎㅎ

 

 

 

 

led 한개가 박혀있다...

바로 chio led

저놈 하나로 밝기조절까지 할수 있을까? 의심했지만

성능은 상상이상...너무 좋다...

 

빛을 분산 시킬것만 같은 흰색의 페인팅..

 

 

 

 

 

모자에 장착하고 각도 조절이 된다

다리부분이 아주 짱짱해서 각조 조절이 약간 뻑뻑하다

느낄수 있지만 그마만큼 각도조절 해놓으면 변형이 안되니

정말 톡톡하게 만든 제품이라 느낄수 있다

 

 

 

 

최대로 다리를 벌리면 이각도 까지...

뭐 이정도 까지는 필요 없지만 여러모로

쓸 용도를 따지면 좋은거지뭐..ㅋ

 

 

 

 

충전용렌턴도 좋지만 이제 충전용렌턴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안쓸거다...이젠

내장형 밧데리가 부풀어 올라서

버린것만 3개 ㅋㅋ

이놈은 cr2032 2개면 끝...

6v가되니 밝기에서도 이놈을 못따라간다..

 

 

 

캡라이트대부분 밧데리커버를 대충 만드는데

몽크로스제품은 밧데리커버가 간섭이 없는곳에 있다..

다른 제품은 밧데리 커버에 -접지가 되어야만 점등이 되니

커버 분실시 후레쉬는 쓰래기행..^^

여러모로 잘만든 제품이다..

낚시용 등산용 요즘같이 다슬기잡는 철에는 아주 그만일듯...

사진은 못찍었지만

자동차본넷트 전체를 커버한다..

정말 작고 성능좋은 후레쉬다

 

 

 

어제 저녁 낚시터에서 떡밥배합 사진을 찍을때

테스트 해봤는데 밝기가 너무 밝아서 야간 촬영에도 아주 그만인 제품

 

 

이제 자동차에서 빠트리면 안될 아이템이 되버렸다...

낚시꾼한테 최적의 사양을 가지고있는 몽크로스

후레쉬...이거 추천이 아니라 강추입니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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