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당붕어 낚시사랑

상지낚시터에서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철수직전 가까운곳에서

ftv 이갑철 진광선의 마이웨이 촬영이 있다고 해서

인사나 드리고 갈려고 잠시들렸습니다 

2017년 랍스터낚시가 대유행입니다...^^

안성 랍스터전용 실내낚시터...

내부로 구경하러 갑니다..

랍스터전용 채비가 되있는

낚시대 대여도 해주니 맨몸으로 가면됩니다

물론 대여료 있구요...^^

조황문의나 예약문의는 ^^

주방은 매점안에 완전 오픈형으로 운영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모든시설이 깔끔합니다..

잡은 랍스터 바로 쪄주기도 하구요.^^

매점에서 놀고 있으니

이갑철 팀장님이 동생들 보러 잠시 나오셨네요..^^

남친이 이갑철팀장님 펜이라며 사진을 ^^

이갑철 팀장님 펜관리도 잘하시지요 ㅋㅋ

다시 랍스타 촬영을 합니다

실내낚시터에서 랍스타만을 방류하는곳

어두운 시설에서 찌맛보는 재미도 쏠쏠 하더군요 ㅎㅎ

촬영중이지만 고객들과 약속한 이벤트도 하더라구요

촬영에 이벤트에 아주 재미난 랍스터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곧 ftv 마이웨이를 통해서 재미난 랍스터낚시를

볼수 있겠군요...^^

춘천의 붕어낚시는 대부분 노지낚시 보다는

물위에 떠있는 수상좌대낚시가 주를 이룬다

2016년 10월달을 기점으로 춘천 의암댐의

대부분 좌대낚시터들이 보상을 받아 철거예정 이다..

댐붕어의 당찬 손맛을 이제는 못느낀다..

하지만 가까운곳에 강촌낚시터가 있어서

강붕어의 손맛을  볼수있다

홍천강에서 직접잡은 토종붕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입어료를 내고 붕어를 잡아가는 잡이터다

이곳은 강촌자율관리 어업공동체에서 공동으로

관리하는 낚시터다

낚시터 조황이라든가 궁굼한 사항은

문의전화 010-5092-8686

입어료는:남성 1인당 3만원 이고

여성 입어료는 1만원이다

강촌낚시터의 어자원은

대표적으로 토종붕어가 가장많고 잉어랑 장어 등

많은 종류의 어종이 서식 및 방류되어

자원이 풍부하다 

오로지 바닦낚시만 허용되고

내림낚시랑 중층낚시는 금지다

그리고 3.2칸 2대의 낚시대까지 허용된다

관리형 이지만 자연지에 가깝게 관리하고있고

낚시하는 잔교좌대는 깔끔하게 공사를 마무리 하여

편안한 낚시를 즐길수 있다

이곳은 두개의 둠범형태로

운영이 된다

잔교가 잘되있는 관리형 스타일과

노지스타일이 공존하는 낚시터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낚시를 즐기면 된다..

강촌낚시터 노지,,,

완전 내스타일 아니겠는가 ㅎㅎ

차대고 텐트치고 1보낚시...ㅎ

노지도 낚시하기 편리하게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100% 홍천강에서 잡은 붕어만을 방류하는

토종붕어터

(사진: 낚시사랑 취재 1팀 최부장)

조과가 어느정도 보장된 관리형 낚시터

노지낚시에 지칠땐 가끔식 관리형을 찾아가

찌맛과 손맛을 보는 것도 재미가 쏠솔합니다

강촌낚시터주소:강원도 춘천시 남면 박암리 514-1(박암천길511-55)

경기도 시흥 [금이낚시터]

전화번호: 031-315-9459

대표:이상민(010-5475-7006

주소:경기도 시흥시 금이동 635번지 

[낚시터 제원 ]

■ 주 어 종 : 토종붕어, 방류붕어, 떡붕어, 잉어, 메기, 동자개  

■ 수 면 적 :  45,000 평 

■ 사용미끼 : 떡밥, 어분, 글루텐 

■ 낚시요금 :  20,000원

■ 이용방법: 24시간, 잡이터

■ 주요시설 : 연안좌대 300석

■ 주요 포인트 :

최상류 수초밭 그중에서도 좌안 상류가 토종붕어 포인트로 각광받습니다..

제방 부근 하류 지역은 3칸대 이상의 다소 긴 대에 입질이 잦습니다.

떡붕어를 주로 노리는 전층낚시인들은 무넘기와 수문 부근에 주로 앉는데

손바닥부터 월척급에 이르는 씨알들이 잘 낚입니다.

■ 낚시터 소개:

매화지, 금이지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연안이 깔금하게 정리돼 있어 산뜻한 느낌을 주는 낚시터입니다.

연안에 300석 이상의 접지좌대가 설치돼 있으며

주차하고 바로 낚시할 수 있어 가족끼리 찾는 낚시인들이 많습니다.

축조 이후 현재까지 물이 마른적이 없다고 합니다.

전 연안의 수심 차가 크지 않은 편이며 여름에는 잉어가 잘 낚입니다.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