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명절음식  하느라 기름지고
느끼하고 점심먹기가 다소 찜찜해서
개운하고 시원한 냉면이 급땡긴다
청학리에서 1년365일 냉면을 배달하는
집이 있다고 하길래 시켜봤다
바로 강천냉면집ᆢ



주문하고 얼마안지나 도착한 냉면
물냉면 두개 비빔냉면 한개 가서 먹으면
당근싸다 ㅋ




비빔냉면을 시켰는데 뭐 그럭저럭
그림이 나온다



물냉면도 평범한 물냉면의 모습



칡냉면이라  냉면색깔이 ^^
비빔장이 많이 오는데 매운맛이 어느정도
일지 궁굼


가위로 4등분해서 자르고 한입ᆢ
엥? 안매운냉면 ㅋㅋ
알고보니 매운건 따로 말을해야 한다나
ㅇㅓ쩐다나   진작 매운걸 시킬껄 된장


물냉면도 비빔장이 많이 들어가있네요
전체적인 냉면의 맛은 그냥 무난한 느낌
아이들 먹기에좋을 그런맛?
매운맛을 한번더 먹어봐야지 원 ㅋ

비빔냉면에는 육수를 조금 주네요
ㅂㅣ빔냉면 먹다가 후반부에 육수부어서
물냉면으로 전환하면 두가지맛을 느낄수있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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