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에 위치한 이스케이프코리아 이패점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이 된듯 하네요

풍성하고 안전한 한가위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주에는 여주권 몇군데 조황 확인하고

낚시하고 돌아왔습니다

출조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종섬 수로 수심이 낯아 낯보다는 밤에

붕어 입질을 노려볼만 합니다

밤낚시 하신분들이 모두 철수를 하여 붕어사진이 없습니다

수심 60~70cm 

 

 

 

 

 

남한강 본류로 이어지는 초입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밤낚시를 하기위해

대편성을 해놓고 휴식을 하고 계시네요

초가을 부터 늦가을까지 마릿수 낚시하기에 좋습니다

 

 

 

 

4짜붕어가 자주 출몰하는 이곳은 자리 잡기가 너무 힘드니

평일 출조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노란파라솔 자리에서 턱걸이급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철수직전 방생했다는 군요

 

4륜차는 섬까지 진입이 가능합니다

건너편 섬포인트는 아직 자리의 여유가 있죠

꼭 이곳에 가실때는 4륜차를 가지고 섬으로 들어가셔서 낚시하세요

 

 

 

 

 

여주 유명한 북내수로 입니다

물이 맑아서 붕어낚시 조금 힘듬니다

 

 

 

 

몇군데만 낚시가 가능합니다

물색이 좋은곳에는 조사님들이 계시구요

 

 

 

 

북내수로중 붕어가 가장많은 최상류 보

준설공사로 붕어낚시 불가능 합니다

 

 

 

 

 

준설공사가 끝나고 휴식기가 지나야 붕어낚시가 가능할거 같네요

 

 

 

남한강 여주권 포인트

자리가 없을 정도로 본류권이 강세 입니다

 

 

 

오전에 오셔서 자리잡고 휴식하러 어디 가셨네요

살림망은 없었습니다

 

 

 

 

 

정출 하기 좋은포인트

이번주도 역시 모카페 정출이 있었습니다

 

 

 

 

오늘 여주둠벙권에서 하루 밤낚시를 해보았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오늘밤

밤을 세보겠습니다

 

 

 

 

베스가 하루종이 베이트피쉬를 잡아먹는 장면이 목격됩니다

배스의 눈을 피해

낯에는 6치~67치 정도가 간간히 나옵니다

 

 

 

 

밤낚시 당일(토) 시원한 입질 몇번 보고

마른 천둥번개가 새벽1시까지 이어지면서

붕어 입질이 이상해졌습니다

 

 

 

 

 

떡붕어와 토종붕어가 골고루 나옵니다

 

 

 

 

여주 둠벙권은 급경사지역이 많아 접지좌대나 땅꽃이를 가져 가시면

편리하게 낚시를 하실수 있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낯기온과 밤기온이 시원할때

강붕어들이 가을 사냥에 나섭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소식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황문의안내 

이스케이프코리아 이패  010-3718-9027

  출조시시원한 음료수한잔 하시고 가세요

 

 

정말 간만에 민물낚시를 하보려고 맘먹었는데

몇일간 시원하더니 출조 하던 날엔 또 푹푹찌는 토요일이 되었네요..^^

기왕에 맘먹은거 이제는 끌려서라도 가야합니다..

약속은 지켜야하니...

 

 

 

오늘의 최종목적지는 남한강줄기  붕어많은 여주

강붕어의 손맛이 어찌나 그리웠는지

오늘은 씨알 불문하고 찌맛과 비린내만 맡았으면 좋겠네요

 

먼저 포인트에 도착하니 몇분의 노조사님이 밤낚시를 하셨네요

새벽에 먹성좋은 강붕어들이 찌를 잘올렸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명해주시는 노조사님..

 

 

 

 

그리 많은 설명을 해주시던 노조사님의 살림망..^^

8치 두마리 손맛을 보셨네요

욕심없는 현지 낚시인들 입니다

 

 

 

 

 

 

 

 

 

 

건너편 노조사님도 아침장을 마무리 하시고 철수 준비를..

이곳도 조만간 공원화로 낚시하기 불편한 장소로 변할거라면서

아쉬워들 하시네요..

고향앞 강가지만 낚시꾼 아니면 아무도 찾지 않을 이곳에 뭔...공원화인지

 

 

 

 

이곳은 릴낚시포인트와 붕어낚시 포인트가 공존합니다

이날 릴낚시모임에서 정출을 한듯 아주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있네요

 

 

 

 

단체나 모임 정출하기 좋은곳이죠..^^

 

 

 

 

남한강의 특징...

여름에는 부레옥잠 때문에

낚시하기 조금 힘이들죠..

특히 올여름은 너무 더워서 작업을 한 흔적은 단 한곳뿐..^^

이곳은 본류랑 연결된 지류인데

그냥 육지 같아보입니다

 

 

 

 

이제 수초가 삭아내리고

추운날이 지속되면 강붕어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보일겁니다

 

 

 

 

강붕어들의 휴식처가 되고 먹이터가 될만한 곳은

부레옥잠이 점령..ㅎㅎ

 

 

 

 

 

슬슬 삭아내리는 수로..

조만간 붕어사냥 해보고 소식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뭐 또 딴데로 튈지도 모르지만..ㅎㅎ

 

 

 

여기 저기 포인트 찾아 돌아다니다

결국 본강 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 함께 낚시할 조우...^^

양평의 육짜쏘가리형님

남양주 시민이되버린 태공준..

 

 

 

 

 

각자 포인트에 장비 내려놓고

더이상 진행을 할수 없는 더위와 햇살..

시원한 맥주 한잔..

더울때 시원한 맥주 마시면 더 덥던데..ㅋ

 

 

 

 

차대고 5보...

이런날 이런곳이 재격이죠?^^

 

 

 

 

잠시 맥주타임을 가진 두분..

이제 슬슬 해넘이가 시작될무렵

장비셋팅을 합니다

 

 

 

 

파라솔 없었으면 대편성 못했을 겁니다..ㅎ

 

 

 

여주로 출조한다는 소식에

쥴리어스님도 함께 했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정말 더위가 장냔이 아닙니다

포인트 잡자마자 낚시시작 하시는 쥴리어스님..

 

 

 

 

여러가지 미끼로 붕어를 노려봅니다

 

 

 

 

제트스키들이 난무하는 이시간..

그냥 찌만 담궈놓고 여름동안 못한 낚시를

즐깁니다...

 

 

 

 

저도 파라솔만 설치하고 아직 대편성은 못하겠네요

 

 

 

 

태공준의 포인트...

수심만 조금 깊었어도...ㅋㅋ

현재 수심 40cm

하지만 물의 온도는 시원할 정도..

들어올 놈은 들어오겠죠?

 

 

 

 

그늘을 벗어나면 더위와 싸워야 하는 상황

자동차 그늘을 이용해서 휴식을 합니다

저녁 일찍먹고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지금껏 못다한 붕어낚시를 즐겨보자고..^^

 

 

 

 

 

 

돼지la갈비...

요거참 별미더라구요..ㅎㅎ

그냥 후다닥 저녁을 해치우고..

모두 낚시하러 휘리릭 각자의 자리로...

 

 

 

 

 

낚시 시작한지 얼마 안지나서

현지인 답게 가장먼저

붕어?를 잡아내신 육짜쏘가리형님..ㅎㅎ

귀여운 붕어네요...바로 즉방

 

 

 

 

이제 슬슬 저도 낚시라는걸 해봐야겠네요

 

 

 

 

수심이 46칸도 40cm

26칸도 40cm 평지형 강변인가요?ㅋㅋ

긴목줄 채비를 짧은 목줄 채비로 전부 교체..

 

 

 

 

강한 글루텐 두가지랑 100% 순글루텐을 섞어서

글루텐 함량을 60%이상 올려줍니다

한x글루텐은 약 45%정도의 글루텐함량이고

마x루x 제품도 비슷하죠

저는 오늘 일명 "한방글루텐"으로 끝장을 보겠습니다

 

 

 

 

필리핀여행을 갔다가 귀국한지 3시간만에

또 어디선가 나타난 목장갑..

낚시만 가면 어떤 카톡을 타고 찾아오는지...대단합니다 ㅋ

 

 

 

 

저녁먹은지30분도 안지났는데..

옛날통닭 두마리와 음료수 공수..

결국 키핑하고 나중에 먹기로..

 

 

 

 

먹구름이 밀려오고 더위는 지속되고..

목이 탈수밖에..

 

 

 

 

비오는건 아니겠지?

여독을 풀러 목장갑님은 철수..

 

 

 

 

한방글루텐은 그냥 입질 올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오늘 입질을 받을런지..

 

 

 

 

 

10시를 넘기고 11시를 달려가는 시간..

잠시 한눈을 팔고 있을때

옆에서 육짜쏘가리형님이 8당아~~~ 외칩니다

찌~~~찌.....

와우..수심 40cm에서 찌를 다올리고 둥둥 거립니다

천천히 걸어가서 챔질하니 ...25cm붕어 한마리가 나오네요..

 

 

그 이후론 입질전무...

무료한 시간이 지속됩니다

 

 

 

 

 

육짜쏘가리형님 닉넴답게

차를 몰고 어디론가 가십니다

한 2시간지났을까요?

쏘가리를 한마리 잡아오셨네요 ㅎㅎ

 

 

 

 

전문가 답게 손질을 하시고..

 

 

 

 

 

쏘가리회를 두툽하게 썰어서 초장에 찍어먹고

뼈는 라면국물속으로...^^

낚시하면서 별미를 맛봅니다

평상시에는 손맛 보고 방생이 기본이지만

가끔 취할때는 취합니다..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6시까지

잠을 잊은채 붕어낚시 삼매경에 빠지신 쥴리어스님

오늘 우리 일행중 마릿수왕 입니다..^^

오전에 지렁이달고 바로 입질을 받으셨다고

지렁이를 주시네요..

얼렁가서 지렁이로 미끼 교체를 해봐야겠네요

 

 

 

제자리는 지렁이도 외면한 자리..ㅎㅎ

더 더워지기 전에 철수 준비를 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거 같네요

 

 

 

 

늘 낚시가 고픈 태공준..

모기가 좋아하는 빨강색옷과 모자를 쓰고

텐트속에서 모기랑 싸우면서 고생한 결과는?

 

 

 

 

 

살림망은 있군요...ㅎㅎ

그럼 이번 출조에 조과를 확인해 볼까요?

 

 

 

 

먼저 쥴이어스님의 조과

붕어 5마리..

새벽에 새우입질올때 놓친 붕어는 컷을건대

아쉽네요 이번 출조는 찌맛으로 위안을 삼으시길..ㅎㅎ

 

 

 

 

누가봐도 8당붕어..ㅋㅋ

한마리로 채면만 세웠습니다..

 

 

 

 

손바닥 싸이즈..

저붕어의 주인공은?

 

 

 

 

붕어 잘잡는 태공준의 것이란 말인가...ㅎㅎ

그냥 물가에서 노닐길 좋아하는 쭌입니다..

다음에는 킁거로 손맛 보자구..^^

 

 

 

 

 

여러사람 찌맛을 보여준 놈

매끄럽게 강붕어의 자태가 이쁩니다

 

 

 

 

모든 붕어는 다이쁘지만 힘스고 이쁜 붕어..강붕어

오늘은 붕어 확인만 하고 철수를 합니다

 

 

 

 

 

철수길 개운하게 동태탕으로 해장하고

각자의 집으로 철수를 합니다

추석 이후로 강붕어의 활동이 막 살아나죠..

저도 다시 도전해서 올해는 기록을 갱신하는 행운을

얻고싶네요..^^

시원한 가을 손맛 과 찌맛 즐기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 562 ~45  이스케이프 코리아

이패낚시점

(문의 ) 010 ~ 3718 ~ 9027

    070-7443-2508

 

 

 

 

여주 세종대교 포인트

이름이 딱히 없는 여주보의 섬

 

건너편은 양섬 이라 불리우고

그 반대편인 이곳은 그냥 세종 섬..

 

세종 섬에서 지난 추석때 못잡은 강붕어를 잡아볼려고

양평에서 쏘가리루어로 유명한

육짜쏘가리형님과 함께 동출을 합니다

 

 

 

 

 

 

4륜차가 아니면 포인트에 진입이 어렵습니다

쏘가리형님 차에 제 짐까지 전부 싫고

포인트로 들어왔습니다

 

 

 

 

 

 

 

육짜쏘가리형님...

차대고 바로 낚시가 가능한 포인트인데

뻘로 덮여서 차를 바로 댈수가 없네요

지난 추석때 제가 꽝친 자리긴 한데...ㅎㅎ

 

 

 

 

 

 

 

 

 

암튼 포인트 여건은 봄이니깐 썰렁하네요..ㅎㅎ

붕어가 들어오기만을 바랍니다..

 

 

 

 

 

 

 

쏘가리형님 왼편으로 멋진 그림이 보이는곳

저곳이 제가 자리잡은 포인트 입니다

 

 

 

 

 

 

그림 좋은데...수심은 40cm

찌 와 봉돌이 끝에서 만나는 아찔함이죠..ㅎㅎ

물색은 본강도 좋고 제자리도 좋고..

오늘 모 아니면 도

 

 

 

 

 

 

금요일밤 퇴근하고 홍천강변으로 달려가서

홀로히 낚시를 하다 빵좋은 월척을 잡고

세종섬 포인트 구경 하러 잠시들린 제이크325님

밤세도록 눈한번 안붙이고 낚시를 했으니

따뜻한 날씨에  낯잠이 달달하겠죠?^^

 

해가 지기전에 서울로 철수를 했습니다..ㅎ 

 

 

 

 

 

 

워낙에 수심이 낯아서 접지좌대 다리도 못펴고

간신히 낚시대를 다 편성했네요

 

 

 

 

 

 

오늘밤 저녁을 기대하라고 맛난거 해주신다는 쏘가리형님..

우선 오늘밤 꼬박낚시를 해야 한다며 진한 커피를 마시자는 쏘가리형님..

 

 

 

 

 

아주 짧은 낚시대 부터 긴대까지

극과 극으로 대편성을 하셨네요..^^

 

 

 

 

 

 

대편성 할때까지는 더워서 땀을 흘렸는데

해가 넘어가려는 시점부터는 또 싸늘해 지네요

따뜻한 커피한잔 하면서  지난 추억을 이야기 나눔을 합니다 

 

강계낚시 답게 초저녁 타임은 놓치면

안되죠,,,?

저녁은 늦은 저녁하기로 하고 낚시하러 갑니다  

 

 

 

 

 

본강도 물색이 좋은데 수심이 40cm인 제 자리도 물색이 좋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물있으면 붕어가 올 수 있는법

오늘밤도 추위와 싸우면서 찌만을 바라보겠죠?

 

 

 

 

 

보일러 시동도 걸어놓고

따뜻해지는지 확인 하고 추워지면 바로 시동 겁니다^^

 

또 글루텐도 순글루텐을 첨가해서 한번 던져놓고 아침까지

바늘에 달려있는 놈으로 준비 합니다

 

 

 

 

케미를 꺽어서 장착하고

초저녁 타임을 노려보지만

뭐 시간이 엄청나게 빨리 갑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아주 늦게 저녁을 해결합니다..^^

 

 

 

 

 

 

 

낚시방송에서 나왔다는 요리를

오늘 꼭 해보시겠다고 쏘가리 형님이 만드신 ...ㅎㅎㅎ

배고픈데 더맛있고

야외라서 더 맛나죠...

무진장 잘먹었습니다..^^

 

 

저녁먹고 달이 훤하게 물가를 비춥니다

달이 늦게 뜨고 아침까지 같이 놀다가 들어갈거 같네요

새벽3시경 쏘가리 형님이 턱걸이급을 잡으셨다고 합니다

 

늦게 붕어가 붙었구나 생각하고

졸릴눈 비벼가면서 아침이 오는 시간까지 버텼지만

제자리 에는 붕어가 안왔네요...^^

 

 

 

 

 

 

일이 바빠서 낚시도 못가시고

또 저랑 비슷하게 겨울낚시는 안하는 쏘가리형님

지난주 첫 물낚시에 35cm붕어 잡으시고

오늘도 월척으로 달리시네요...^^

 

 

 

 

 

아침에는 서리가 내려...

싸늘합니다

꽝이라 더추운거 같습니다...^^

 

 

 

 

밤세 쪼그리고 앉아 찌만 바라보기 했더니

몸이 뻐근해서 세종섬 한바퀴 돌아봅니다..

붕어가 들어와서 회유할 만한 곳이라 생각했던 생각은

저멀리 가버렸네요...

 

 

 

 

 

밤에는 달도 뒤에서 뜨고

아침이 되니 해도 뒤에서...

오늘은 이래 저래 뒷북 맞았네요 ㅎㅎ

뭐 하루 이틀 인가요..

다음주에 또 ...

어디에서 이러고 있을듯...

 

 

 

 

 

 

찌만 바라보다가 커피한잔 제대로 못먹었던 어젯밤...

아침되서 낚시를 포기하고 편안하게 커피한잔 합니다

 

 

 

 

 

 

뜨거운물 남는걸로 그릇도 헹구고

손도 씻고...

 

 

 

 

 

 

해가뜬 일요일 아침...

쏘가리 형님의 붕어를 계측 해보니다

31.5cm

올해 두번째 월척 축하드립니다...^^

 

 

 

 

 

아직 알집이 안잡힌 남한강붕어...

비늘도 거칠고 힘도 장사...

몸도 딱딱하고...

좋습니다...

 

세종섬 4짜도 자주 출몰합니다

양섬보다는 붕어낚시 여건이 좋아

밤낚시 하기에 그만 입니다

 

세종섬 가실땐 꼭 자신의 자동차가 4륜이신분들만 가세요...^^

초입 포인트에는 이륜차도 가능합니다...^^  

 

 

 

세종섬가늘길 포인트는 이륜차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섬안으로 진입시에는 4륜만 가능 합니다

붕어낚시 많이 즐기시고 곡 쓰레기는 치우셔야 낚시금지가 안됩니다

요즘 조행기 올린 몇곷이 낚시금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철수시 청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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