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수도권 붕어낚시의 메카...

고골낚시터가 3월4일 개장을 합니다...^^

 

 

 

 

고골낚시터는 붕어많기로 유명하죠..

수면적대비 방류랑이 많으니

조사님들이 손맛 보시기에 아주 그만입니다

또 바쁜 일상에 밤낚시를 못하시는 조사님들을 위해

손맛터도 운영을 하니 조사님들을 위한 배려가 깊은 곳이죠

 

 

 

 

 

고골낚시터 주변은 많은 맛집이 있습니다

찜질방가지 있어서

가족들이 놀러가서 휴식을 하기에 아주 그만입니다

 

 

 

 

 

3월4일 내일 개장을 합니다..^^

 

 

 

 

고골낚시터의 명포인트죠?

왼쪽 버드나무 아래...

골고루 잘나오지만 유난히 잘나오는 포인트

관리형 낚시터는 조사님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이

포인트 입니다...ㅎㅎ

 

 

 

 

빠른 손맛을 즐기기위한

손맛터...

 

 

 

 

낚시터 개장하면 삼겹살 소주 뭐 이런 그림이 떠오르죠?

 

 

 

 

 

고골낚시터는 뷔페식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막도는 음식들...^^

 

 

 

 

개장식에 맞춰서 붕어방류도 하구요

 

 

고골낚시터 개장날 또 하나의 보너스...

꼬리표 입니다

쌀과 찌 등등 이벤트의 재미도 함게 하시길..

3월달 많은 낚시터들이 개장을 합니다

겨울동안 굼주렸던 손맛 많이들보세요~~^^

 

낚시터정보

위 치 : 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500

  • 전 화 : 031)794-8584   010-3781-1080
  • 면 적 : 8,000평
  • 수 질 : 계곡 1급수(2008.7월 바닥작업 및 물갈이 완료)
  • 어 종 : 붕어,잉어,향어
  • 수 심 : 2~3 m
  • 미 끼 : 떡밥,어분,지렁이
  • 입어료 : 30,000원
  •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 오시는길 : 구리-판교간 고속도로의 서하남 IC로 나와서 하남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직진. 
  • 언덕을 넘어 s.k 주소를 지나 하님방면으로 계속 직진하면 우측에 '라이브카페 오줌싸게'(파랑색간판)
  • 가 나오는데 이를 끼고 우회전하면 됨

 

사진제공:낚시사랑 취재부 (필명:낚시사랑)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우금낚시공원

포천쪽 낚시터는 공기좋고 물맑은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일요일 오후 맑은물속에서 사는 붕어 손맛을 보려고 짬낚시를 갑니다

 

 

 

 

간단하게 동영상 먼저 감상하시고요~~~^^

 

 

 

우금낚시터 사장님(닉네임:비움)

노지 대물꾼이신데 양어장 관리도 아주 잘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우금낚시터 토요일밤 장원은 제방쪽에서 했다고 하네요

포인트는 매일 바뀔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ㅎㅎ

 

 

 

 

 

우금낚시터 입구에있는 손맛터...

붕어가 우글거리는 말 그대로 손맛터죠

겨울에는 하우스도 운영한다고 하니 1년365일 낚시터가

운영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정말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을을 주는 우금낚시터..

주차하기도 편안하고  또 저수지 전체가 주차장 입니다....

 

 

 

낚시터 중앙에 위치한 방가로

아주 인기가 짱입니다..

일요일인 오늘도 만석....^^

 

 

 

 

낯에도 붕어가  잘나오는 낚시터중 한곳...

붕어 치어싸이즈를 알려주시는 조사님..ㅎㅎ 

 

 

 

 

낚시터를 돌아보시며 꾸준히 조사님들과 이야기하시는 사장님...

오시는 모든 분들께 쾌적한 상태에서 낚시를 할수있게 정말 관리를

잘하시네요 편의 시설도 아주 많이 설치했더라구요

 

 

 

 

연인들께는 더욱더 인기가 많을 2인용 방가로..

즐거운 시간과 추억 만들어가세요

 

 

 

 

요즘 낚시터 시설이 좋아져서 커플출조가 기본이 된거 같습니다

 

 

 

 

 

제방위에 쉴공간도 있구요

 

 

 

 

 

포천이다보니 눈길만 돌리면 포도밭이 보입니다

냄세가 퍼지는 계절에는 머리가 아플정도로 냄세가 나죠..^^

 

 

 

일요일 인데도 토요일처럼 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기려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사람이 많으면 다 이유가 있는거죠

 

 

 

옆동네 낚시터에서 뵙고 여기서도 뵙네요...^^

오늘 모임낚시를 하시러 오셨다고 ㅎㅎ

낚시용품 새로 사셨다고 자랑도 하시고...

 

 

 

연안에도  방가로가 있습니다

차대고 바로 낚시가 가능하고

쉴공간도 가깝고...

가족출조시 아주 유용한 시설이죠.. 

 

 

 

 

낚시터 중앙 방가로는 인기가 많아서

예약은 필수...

오늘 제가 낙시할곳도 저 중앙 방가로입니다...^^

 

 

 

아버님과 나이가 비슷하신 조사님

아드님과 낚시오셔서 몇마리 붕어손맛 보셧다고

좋아하십니다..

 

 

 

 

 

저 조사님은 정말 많은 붕어를 잡아내십니다...ㅎㅎ

모두들 32칸을 기본으로 사용하는데

4주째 짧은 낚시대로 도전 하신다고 하네요..

우금낚시터에 짧은 낚시대 유행을 퍼트린다고 ㅎㅎ

암튼 이날 장원 하셨습니다..ㅎㅎ

 

 

 

 

뜰채를 안가지고 오셔서 많은 붕어를 떨구시더라구요...

붕어가 힘이 어찌나 좋은지...

바늘털이에 많이 당하셨습니다..

 

 

 

 

나들이 형님도 연신 붕어를 잡으시고 계시고..

대편성하고 떡밥까지 다 준비해놓고..

저도 이제 낚시해서 손맛좀 봐야겠네요 ㅎㅎ

 

 

 

 

원줄 터지고 목줄 터져서

채비를 다시해야한다는 조사님...

 

 

 

 

그러나 붕어가 시간을 안주네요...ㅎㅎ

큰씨알의 붕어로 아주 찐한 손맛 보십니다..

에고 부러워

 

 

 

또 잡으신건가요?ㅋㅋ

 

 

 

아직 이렇다할 붕어손맛을 못보셨다고

어디가나 포인트는 있지만

물있으면 어디나가 다 포인트죠...^^

손맛 많이 보시길...

 

 

 

 

여름장마중 시원한 날입니다..

따뜻한 커피한잔이 간절하네요..

 

 

 

 

무료로 제공하니

밤낚시 하다가 피곤할때

노천 식당에서 뽑아 드시면 됩니다...

 

 

 

 

땀니 많은 스타일이라

반드시 낚시터가면 먼저 찾아보는 시설..

샤워장 ㅎㅎ

 

 

 

 

온수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따뜻한 물로 샤워해도 됩니다...

오늘은 아주 시원한 날이라 패~~~쓰

 

 

 

화장실도 아주 깔끔하구요..

사장님의 성격이 보이는 부분이죠....^^

 

 

 

아담하고 시설좋은 우금낚시터

100석조금 넘는 낚시터...

낚시공원처럼 보이죠?ㅋ

 

 

 

 

자 이제 저도 손맛을 봐야겠죠?

 

 

 

 

집어와 손맛을 즐기시고 계신 나들이형님

저도 이제 저녁을 위해 집어좀 하겠습니다..ㅎㅎ

 

 

어분과 보리 그리고 후~좀 썩었구요...^^

 

 

 

글루텐과 집어제로 계속 집어를 시작합니다

 

 

 

 

 

집어를 시작하자 마자

비가 쏱아집니다

 

 

 

 

갑자기 막 쏱아지기도 하구요..

그쳤다 또 보슬비가 내리고...^^

 

 

 

아주 멋진 찌올림을 보여준 붕어

제발 밤에도 시원하게 입질좀 해주렴...

 

 

 

 

다시 찾아온 입질에

옆에계신 나들이 형님 채비를 걸어버린놈..ㅎㅎ

 

 

 

 

수심이 3미터지만 힘도 좋아 수면으로 막 날아다니는 놈들..ㅎㅎ

 

 

 

 

도저히 풀수가 없는 상황..

바로 원줄교체..ㅎㅎ

 

 

 

 

 

속사포 찌올림에

아주 귀여운 놈들을 상면 합니다..^^

참붕어는 안보이고 붕어치어들은 있습니다..

양어장 낚시는 피할수 없는 숙명이니

치어나 참붕어에 스트래스 받지 맙시다...^^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가는데

사장님이 계시네요..

이 물들이 낚시터르 흘러 들어간답니다..

물걱정 없는 낚시터죠..^^

 

붕어 잡으시고 안가져 가시는 분들은 이곳에다

방류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바로 낚시를 하러 갑니다

늘고픈 낚시...ㅋ

 

 

 

 

식사주문을 깜박하셨다네요..

오늘 저분들 공기밥은 무한제공 대상입니다..ㅎㅎ

 

 

 

 

 

적당한 가격의 음식값...

정갈한 반찬들이 아주 그만 입니다..

 

 

 

기본적인것은 매점에서 팔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구요..

 

 

 

 

오늘 복날이라 모임낚시를 하신다던 그분...ㅎㅎ

맛나게 드시고 재미난 낚시 하세요~~

 

 

 

밤먹고 낚시하다 잠시 에어컨의 도움을 받아

눅눅한 피부를 뽀송하게 하기위해 에어컨을 켭니다

 

허나 바로 에어컨을 껏습니다..

너무 추워서 ㅎ 

 

 

 

 

 

10시가 다되가는데

지금 출조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늦은밤에 붕어 활성도가 좋은걸 아시는 단골들 이겠죠?^^

 

 

 

 

이놈들 뭘 먹었길래 힘이 이리좋은가요...?

훅킹되면 정말 난리가 납니다..ㅎㅎ

힘좀 쓰는 깡패붕어들만 모아놨나 봅니다..

 

 

 

 

씨알이 작아도 힘은 장사..ㅎㅎ

찌 올림은 뭐 환상이죠...환상

 

 

 

 

깡패 붕어들과 싸우느라

아끼던 찌 하나가 전사를 했습니다..ㅠㅠ;;

잘가라...

 

 

 

 

우금낚시터 낯에는 잘나오고

밤에는 초저녁 타임에 다소 뜸하고

9시이후 뜨믄 뜨믄 나오다가

새벽에 입질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10시30분경 철수를 합니다.....

다음번에는 밤낚시에 도전해서

깡패붕어의 손맛과 마릿수낚시에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방가로예약및 조황문의

우금낚시공원 사장님 :010-3709-9782

현충일 연휴동안 특별한 노지로의 출조계획을 못한다
토요일 하룻밤 집근처  동교낚시터에서
찌올림을 만끽하려고 나그네형님과
나들이형님 하고 출조

포천쪽 유료터들은 대부분 계곡지가 많다
수심깊고 물맑고 붕어힘도 장사다
오늘 딱 3마리만 잡으면 낚시끝ᆢㅎㅎ

동교낚시터의 또다른 특징은  장대낚시가 가능한 포인트가 있다
쏠채로도 쏘고 스윙으로도 캐스팅하게
관리를 잘해놨다

상류쪽 좌대들
좌대는 5만원 입어료 별도 3만원
경기도권 거의 비슷한 가격이죠?

우리일행이 앉을곳은 수상잔교 건너좌측
산자락 포인트 수심이 30칸기준 초릿대
까지 찌를 올려야한다 ㅎㅎ
이런깊은수심에서 딱 한마리만 잡아도
손맛은 잘삭나죠 ^^

최상류쪽 거의 만석이다
수심은 2미터내외 이곳이 내스타일인데
자리가 없으니 다음에 도전
지금 동교낚시터는 낯에 붕어가 잘나온다
낚시터 한바퀴 돌아보면서 계속 붕어를 잡아내는 장면 포착

밤에도 제발 잘나와주기를ᆢ

저수지 중앙에 잔교를 걸어서가면 장대촌이 나온다 장대 한대씩 펴고
강한대물의 손맛을 기다리는 조사님들이
아주많네요

지우회인인가? 카페에서 정출을 나온듯
장대낚시도 매력있는 장르인듯ᆢ
예전에 낚시다 한번들어보곤 놀랐슴
어찌나 무겁던지 ㅎㅎ
노지쪽은 장대를 스윙하게 뒷자리를
잘 정리해놨죠

건너편 장대촌은 산자락 아래 잔교에있다
여건상 쏠채를 사용해야하는 포인트
쏠채로 채비를 쏘니 장찌가 멋지게 날아간다 메다가넘는찌가 비행기처럼 ㅎ

저수지 중앙과 외곽을 방부목을 이용한
잔교로 둘러쳐져있다
낚시못갈땐 그냥 드라이브 삼아서 한번
가볼만한곳   32칸에 맞춰서 찌불이 어마하게 켜진것만봐도 꾼들은 좋을듯ᆢ^^

우리 일행이 오늘 찌맛과 손맛을 볼 포인트 상류쪽골의 중류쯤ᆢ
다만 이곳은 해가 지기전까지 해를 정면으로 봐야한다는 단점 ㅋ
좋은 포인트에는 좌대들이 독차지ᆢ
당연한거겠죠?ㅎㅎ

포천쪽 낚시시간은 딱 정해져있습니다
붕어안나온다고 삐대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대부분 해뜨면 철수 ^^

해가 산으로 넘어갔다
드디어 채비하고 미끼를 달시간 이다
깊은수심에서 집어를 잘해야 손맛을
보겠죠? 비아글루 클로렐라후 그리고
글루텐은 자색고구마글루텐 으로 사용

후계열은 표층부터 풀려서 바닥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서 물성을 많이주고 많이 주물러서  바닥에서 풀리게 사용

나들이형님 그리고 나그네형님 포인트
수심이 깊으니 그냥 낚시대 초릿대앞에
캐스팅하면 된다 ㅎ낚시대 한대던지고
다음낚시대 떡밥달아 던져도 먼져던진
찌가 입수가 아직 안됐다 ㅋ
이런깊은수심은 뭔가 답답한면도 있다 ㅎ

모두들 32칸사용하고 나만 30대로 사용
그냥 초릿대앞이 찌 다 ㅋㅋ

낯에 붕어가 잘나오니 바짝 긴장들한 형님들 ㅋㅋ 허나 초저녁에 낱마리 조과

케미꺽고 1시간가량 말뚝
한가한 시간에 저녁을 먹기로 동교낚시터
식당은 만석 ᆢ 음식맛이 아주좋다
유원지를 끼고있어서 일반등산객들도 식당을 이용하니 더욱 북적거린다

저녁먹고 12시까지 붕어들이 입을 닫았다
계곡지라 무지 춥다 솜바지에 파카를 입어야 낚시가 가능하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낚시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ㅋㅋ
늦은밤 잠시 잠을자고 새벽3시부터
찌맛 손맛을 보았다
수심이 깊어서 입질이 까탈스러운놈 시원하게 쭈~~~욱 올리는놈
여러마리 잡고 자동방생하고 살림망에
몇마리 담아봤다 빵도좋고 특히 계곡지라
붕어 채색이 아주좋았다 물이 깨끗한 1급수라 붕어비린내가 별로 안나서 더욱좋다

연휴중 하룻밤 잼나고 관리가 잘되있는 곳에서 아주편하게 낚시한듯 6월초에 여름보다 더더운 요즘날씨 붕어들 만나러
관리형으로 출조하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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