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 반드시 올라간다고 몇번의 다짐만 했지만
설알산 갈때마다 외면 했었는데 이번 속초여행은
울산바위 정상을 찍는걸 기획하고 출발...^^
일요일 인지라 주말에 속초여행을 온
사람들이 전부 다음날 설악산으로 집합을 하나봅니다...^^
주차공간은 없는데 밀려드는 자동차는
엄청납니다 설악산국립공원 입장료는 없고
차량한대 하루종일 6000원 선불로 받고 있습니다
또 간만에 찾아온 설악산...
지난달에 그렇게 기다리던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케이블카는 성인기준 15000원
올때마다 기상악화로 몇번을 못타다가 지난달에 성공^^
이번에는 속초여행 목적이 울산바위...
지나온 이야기지만...울산바위....흠
힘든건지 싱거운건지....ㅎㅎ
설악산 주차장에서 쉬엄쉬엄 울산바위 찍고
내려오니 10.82km... 등산보다는 평지 걸음이 더 많습니다
이날 낯기온 12도 ...
체감온도는 16도이상입니다
반팔입고 등산하시는 분들도 계셨다는 ㅎㅎ
일요일 인지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데
흔들바위 까지는 많이들 올라오시고
울산바위는 그리 많이 안올라 오더군요 아무래도
계단의 공포가 심해서 일듯 ^^
흔들바위 부터 본격적으로 등산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무난한 코스가 보이지만....
울산바위 가까이 가면 갈수록 경사도가 높습니다
소나무의 눈물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캬 드디어 울산바위 올라가는구나....
미시령 터널을 빠져나올때 전방에 바다가 보이고
속초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울산바위..
그 울산바위 ...
울산바위 뒤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계단 아래로 보이는 절벽에 여성분들은
올라가다가 무서워서 네발로 걸어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ㅎ
이런 계단 코스가 지그재그로 울산바위 정상까지
펼쳐집니다...
다 온거 같은데....
또 계단이 보이고...
정상다왔네 하면 또 계단이 ㅎㅎㅎ
뭐 이런식이죠....^^
드디어 정상이 보입니다....
포천에 운악산 올라가는 난이도에 비하면
누워서 떡먹기지만 관광코스로는 다소 힘든 코스정도?^^
드디어 울산바위 내눈에 각인...
흠....좋다....
아주 웅장하고 좋습니다 ^^
진작에 올라와 볼걸...이제라도
눈에 담고 영상으로 담았으니 됐습니다...^^
할거 다했으니...
이제 먹거리 챙겨서 숙소로...
예전에 봉포항에서 근무를 했어서
속초여행오면 늘 봉포항에 숙소를 정합니다...^^
오션뷰가 좋은 펜션 ...
봉포항입니다...
동명항에서 사온 대구회....도다리...그리고 우럭까지....^^
대구45cm정도 되는 숫놈 5만원
홍게도 2마리...(마리당 15,000원)
아주 박달로 다리살이 안빠질 정도로 꽉찼서 맛남...
대구회는 흠...제인생 횟감이 전복치인데...
그맛에 80%에 육박하는 식감과 맛이 납니다...
강추...
동명항 회센타 2층에서 구입한 매운탕 양념...(6000원)
회뜨고 남은 머리와 뼈로 해장으로 2차 까지...ㅎㅎ
울산바위 등산 여행...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 할시간....
이날 운좋게 일출을 볼수있어서
더욱더 기분좋은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