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낚시의 대명사

임진리낚시터

 

5월23일 투데이피싱 번출이 임진리 낚시터에서  있었습니다

 

 

 

 

전날인 금요일에는 낚시할 자리도 없고

캠핑할 자리고 없어서 많은 분들이 돌아 갔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텐트치고 낚시 하려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낚시터에 왔지만

낚시대 안펴고 우선 캠핑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관리실 앞에까지도 텐트를 칠만큼 많은 분들이

캠핑을 즐기시러 오셨네요 ^^

 

 

 

 

 

이제는 거의 여름날씨라

산속에 텐트를 많이 치더라구요...

아주 시원해 보입니다..

 

 

 

 

펜션들도 전부 예약이 끝났네요

방가로또한 예약이 완료된상태...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조망권이 가장좋은 텐트촌...^^

3만원의 행복인가요?

우리 텐트도 멋지게 펴놨습니다..

 

 

 

 

가족형 캠핑낚시를 지향 하시는 사장님의 뜻에따라

고객이 맞춰서 들어오는거 같네요..^^

여기저기 가족기리 정다운 이야기 나누면서

맛난 음식도 먹고...

모두들 행복해 보입니다

 

 

 

 

날이 더워서 낯에는 낚시를  잠시 접고  텐트에서 휴식을....^^

 

 

 

 

산자락에 있는 텐트촌....

가장먼저 자리가 채워졌을듯 합니다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자신들만의 아방궁을 만들어놓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시고 계시네요..

 

 

 

 

모임에서 단체로 가족나들이를 오셨네요

어린이들은 딱 저나이때 부모님과 놀러간 추억이

평생기억에 남죠...

 

저도 어릴적 아버님과 낚시를 해서 그런지..

이렇게 평생 낚시만 하고 다니네요 ㅎㅎㅎ

 

 

 

 

뜨거운 날씨지만

손맛이 그리운 분들은 물가에서

더위와 싸워야만 합니다..^^

 

 

 

 

이쪽 라인은 그늘이 져서 아주 시원하게

낚시를 하시고 계시네요^^

투데이피싱 회원님들 쭈~~~욱 자리 하셨네요^^

 

 

 

 

영암인님 부부...^^

반갑습니다...~~

 

 

 

 

용신 회장님과 장병호님...

무더운 날시지만 열심히 찌를 응시 하고계시네요

하지만 조과는 평균조과..ㅎㅎㅎ

 

 

 

 

 

투데이님도

낯낚시를 즐기시고 계십니다..^^

 

 

 

 

 

어쭈구리님도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시고..

 

 

 

 

터프맨님도

번출때 오신다는 약속을 하시더니....또 뵙네요...^^

 

 

 

 

자족형낚시터 이다보니

아이들도 아빠따라서 낚시를 배우고..

뭐 특별한 손맛을 못봐도

아빠가 뭘 잡는지 궁굼해 합니다..ㅎ

 

 

 

 

 

아이들한테 뭔가를 잡아서 보여줘야 하는데

화이팅 하세요^^*

 

 

 

 

나그네님도

평소에 낯낚시 잘안하시더니

오늘은 손맛을 보시고 싶으신가 봅니다..^^

 

 

 

 

나른한 오후...

어서 시원한 밤이되기를...

 

 

 

 

한분 두분 그늘을 찾아서 자리를 떠나시고...^^

여름 낚시는 무리할 필요는 없죠?

 

 

 

 

 

시원한 물과

산소공급을 하기위해

물대포를 쏘고있습니다

 

 

 

 

오~호

한마리 씨알좋은 놈으로

손맛을 보시네요...^^

낚시대 휨새가 장냔이 아닙니다

임진리낚시터의 자랑이기도 하죠?

화끈한 손맛 말이죠...^^

 

 

 

 

많은 분들이 오시는 만큼

관리 하시는 분들은 정신이 없습니다

잠시 한가로운 시간...

 

 

 

 

입질이 뜸한 시간

영암인님도 편안한 자세로 한가로이 낚시를^^

 

 

 

 

 

붕어가 안나오면

낚시꾼은 뭐...별로 할일이 없죠...ㅎㅎㅎ

 

 

 

 

해가 넘어가기전...

저녁식사 전에 간단하게 이슬이도 한잔씩 하구요...^^

터프맨님의 부대찌게 다음에 제대로 한번 다시 끓여주세요...ㅎㅎ

 

 

 

 

여기 저기 저녁을 준비하는 손길이 바쁩니다

 

 

 

 

우리 투데이피싱팀도

일찍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돼지고기 이지만 소고기 스테이크의 맛을 넘어서는

용신님이 신경 쓰셔서 사오신 고기...

정말 일품입니다..

 

 

 

열심히 저녁식사를 준비하시고...

 

 

 

 

저놈 잠자리도 싸인을 받고 싶은 걸까요?

 등뒤에 찰~삭 붙어 있네요 ㅎㅎ

 

 

 

 

자~~이제 다들 모이세요....

식사들 합시다...^^

 

 

 

 

장병호님을 알아본 조사님이

악수를 청합니다...ㅎㅎ

 

 

 

 

고기도 슬슬 익어가니 더욱더 배가 고프네요...

 

 

 

 

 

어쭈구리님 열심히 고기를 굽고...계시네요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ㅎㅎ

 

 

 

 

압력밥솥에 따끈한밥 지어서

야채랑 쌈싸서 먹으니 꿀맛입니다...

 

 

 

 

식사들 하시면서

담소도 나누고

투데이피싱 활동에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식사도중 붕어를 방류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이 푸는지 가보겠습니다..ㅎㅎ

 

 

 

 

해가 산에 넘어가면서

너나할것 없이 약속이나 한듯...

저녁 식사들을 합니다..ㅎㅎ

여기저기서 연기가 폴폴 납니다...

 

 

 

 

 

오늘 손맛을 책임질 붕어들 입니다..

저걸 전부 푼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열심히 방류 하시는 총무님...

 

 

 

 

붕어방류를 왜 하는지 모를 꼬마들도

신기하게 쳐다봅니다..ㅎㅎ

 

 

 

 

모두들 저녁식사 시간입니다...ㅎㅎ

저도 먹다만 밥을 다시 먹겠습니다..

 

 

 

 

바베큐 주방장님이 투데이님으로 바뀌셨군요 ㅎㅎ

윤향미씨도 오셨구요...~~

 

 

 

 

붕어 손맛이 그리운 회원님들은

후다닥 낚시를 하시러 가시고..

잘구워진 목살과 이슬이...

아주 맛나게 ....^^

 

 

 

밤이 되면서

날씨가 쌀쌀해집니다.

 

 

 

시원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찌불을 밝히고 낚시를 하니

별이많은 하늘을 보는거 같습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텐트도 있구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잔잔한 수면위에

케미불빛이 아름다운 시간...

 

 

 

 

많은 분들이 계시고

주변에 캠핑을 해서 다소 소란스러울수 있어서 일까요?

붕어입질이 없습니다..ㅎㅎ

주말낚시가 다 그렇죠 뭐..ㅎㅎ

 

 

 

 

 

낚시터 전체가 멋진 조명과

숫불에서 나오는 연기로

여름밤의 그림을 한층더 끌어 올리는듯 합니다..

 

 

 

 

 

입질도 없고

날시도 시원하고...

간단하게 이슬이도 생각나는 시간에

모이실 분은 모이셨습니다 ㅎㅎㅎ

 

 

 

 

윤향미씨와 장병호님을 알아본 가족들이

단체 촬영을 하면서 아주 즐거워 하십니다...^^

찍는 저도 즐겁습니다

 

 

 

 

임진리 캠핑낚시터의 밤풍경...

 

 

 

 

밤풍경....

나그네님과 윤향미씨랑

뒷편의 텐트에서 모닥불놀이도 함께 하시고...

 

 

 

 

간만에 만나신 분들이니

술을 안드셔도 한자리에 모이십니다..^^

지난 날의 이야기 들로 밤이 새는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달더 지려고 하는 시간

간간히 붕어가 나옵니다..^^

이제 잠시 눈을 붙일 시간입니다...

 

 

 

 

밤에 그렇게 안나오던 붕어들이

오전이 되면서 여기저기 나옵니다

 

 

 

 

밤에 안나오면 아침에는 꼭 나오죠?ㅎㅎ

멋진 찌올림 보여주면서 밤에 올라왔으면 더욱더 이뻣을 건데 말이죠 ㅎㅎ

 

 

 

아침은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합니다..

 

 

 

옆 펜션에서 수박도 절반 썰어주셔서

후식으로 잘먹었습니다

번출은 언제나 부담없이 출조하시면 됩니다...

정출이나 번출에서 많은 분들과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합니다

정출과 번출때 많은 회원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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